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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까지 40억원 투입, 복사기사업 강화...현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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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가 내년까지 40억원을 투자,복사기 사업을 강화한다.

    27일 현대전자는 오는 95년말까지 복사기 생산설비를 현재의 월산 3백대에
    서 5백대로 확대하고 11기종의 신제품을 개발키로 하는등 복사기사업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복사기 및 컬러복사기와 복사기에 스캐너 프린터 팩시밀리가 일체화
    된 첨단제품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이회사는 내년말에 내수시장 10%를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서비스센터
    25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신용판매및 임대판매제도등을 도입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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