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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하락이틀만에 큰폭의 오름세..외국인주식투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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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식투자한도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주가가 하락
    이틀만에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27일 주식시장에서는 이날 열린 한미금융정책협의회를 계기로 외국인주식
    투자한도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떠오르면서 약세를 보이던 대형
    우량주들이 장마감무렵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9.79포인트 오른 897.43으로 900선에
    육박했다. 한경다우지수는 137.77로 0.89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량은 2천6백10만주로 3백94만주가 증가했으나 여전히 2천만주대에
    머물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68개등 4백38개였으며 하한가 58개를 포함해서
    2백78개종목의 주가가 내렸다.

    증권전문가들은 "재료가 빈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외국인주식투자한도
    확대가 계속 재료로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전장부터 후장마감무렵까지는 한전과 현대건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우량주들이 소폭 하락한 반면에 금융주와 중저가주 자산주등에 순환성
    의 매수세가 일어 종합주가지수가 소폭의 오르는 양상이 이어졌다.

    후장마감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인에 대한 주식투자한도확대
    및 증거금률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처들면서 한전이 상한가로
    뛰어오르는등 약세를 보이던 대형우량주들이 장마감무렵 급등했다. 이에따라
    약세를 보였던 고가주들중에서도 롯데삼강등 상한가 종목이 속출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900선근처까지 육박한 가운데 거래가 마감됐다.

    종금사전환과 관련해서 단자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밀린 것을
    비롯해서 증권주와 은행주등도 오름폭이 줄기는 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했다.

    성창기업 선창산업 태영이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자산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하락했던 중저가주들도 산발적으로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로케트전기
    세방기업등은 자사주매입예상종목으로 꼽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성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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