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 중국에 식품포장필름 합작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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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포장필름업체인 크린&(대표 전병수)이 중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20일 크린&은 중국의 북경식품공무집단과 합작, 북경에 포장필름인
LDPE랩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합작비율은 50대 50으로 크린&측이 운영및 생산을 담당하고 중국측은
현지판매를 맡게 된다.
공장부지는 일단 북경식품공장부지내에 건설하고 우선 크린 측은 3백만
달러를 투자하되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규모를 계속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합작상대인 북경식품은 중국전역에 52개 방계회사를 거느린 종업원 13만
명의 거대기업이다.
크린&은 이미 중국에 LDPE랩에 관한 특허를 갖고 있어 기술료도 투자비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
20일 크린&은 중국의 북경식품공무집단과 합작, 북경에 포장필름인
LDPE랩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합작비율은 50대 50으로 크린&측이 운영및 생산을 담당하고 중국측은
현지판매를 맡게 된다.
공장부지는 일단 북경식품공장부지내에 건설하고 우선 크린 측은 3백만
달러를 투자하되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규모를 계속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합작상대인 북경식품은 중국전역에 52개 방계회사를 거느린 종업원 13만
명의 거대기업이다.
크린&은 이미 중국에 LDPE랩에 관한 특허를 갖고 있어 기술료도 투자비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