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상담회를 갖는다.
곽난옥하북성부비서장을 단장으로 정부와 기업인 28명으로 구성된 이 사
절단은 중국 국립하북성기예단과 함께 지난17일 내한해 30일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이다. 수입희망품목은 석유화학 전자 방직기계 건축자재 과학기
재 섬유등 1백78개품목.
이사절단은 내한기간동안 자동차수리공장 전자 발전시설 화학공업 타이어
비료 기계등 6백49개 투자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관심업체와 투자유치상
담도가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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