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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방업계 미국진출 본격화...갑을방직.대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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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방업계가 그동안의 동남아및 중국에 편중된 해외투자에서 탈피, 고품질
    원면산지인 미국등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갑을방적은 세계각지에 30만추규모의 해외공장을 운영,
    면사생산기지의 세계화전략을 추진한다는 장기계획의 하나로 미국 앨라배마
    에 정방기 3만추규모의 면방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갑을방적은 약1천만달러를 단독투자, 현지에서 생산되는 원면을
    이용해 고품질 니트용 원사를 생산키로 하고 곧 공장건설에 들어가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준공, 가동키로 했다.

    대농은 루이지애나지역에 공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대농은 현지에 3만-5
    만추규모의 면방적공장을 단독투자로 건설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투자타당성
    조사를 위해 실무조사단을 곧 파견할 계획이다. <추창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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