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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경남에너지/신성기업등 3개사 6월중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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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 경남에너지 신성기업등 3사가 오는 6월중 기업공개에 나선다.

    증권감독원은 16일 이들 3사가 오는 6월중순께 공모주청약을 받겠다는
    기업공개주간사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3사의 공모규모는 모두 4백95억원이고 다음달 유가증권신고서가
    제출돼 6월중순께 청약을 받는다. 납입은 6월말께 이뤄질 예정.

    주택건설전문업체인 청구의 공모규모는 3백70억6천만원이고 주당발행
    가는 1만7천원으로 예정돼 있다. 청구의 지난해 매출액은 5천2백21억원에
    순이익은 2백39억원이었다.

    경남 마산.진주등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남에너지는 주당 1만5천원을
    발행가로 76억5천만원어치를 공모하는데 작년 매출액은 4백11억원,순이익
    24억6천만원이었다.

    신성기업은 47억8천5백만원을 공모할 예정인데 주당발행예정가는 1만6천5
    백원이다. 신성기업은 음향통신장비 제조업체(주제품은 인쇄회로용 동박적
    층판)로 작년 매출액은 2백18억원,순이익은 22억3천만원이었다.

    증감원은 이들 3개기업에 대한 감리를 실시해 문제가 없을 경우 추진일정
    대로 공모주청약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공개주간사계획서를 제출한 금성산전은 이달중 유가증권신고
    서를 제출한뒤 5월중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양홍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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