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화장품업체 매출 크게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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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화장품업체들의 매출액이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상위10개 화장품업체의 올1.4분기 매출은 3천1백
46억원(샴푸 린스실적 제외)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5.6%가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러한 화장품의 매출호조는 소비층이 넓어지고 고가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것이다.
업체별로는 태평양이 1천2백87억원으로 31.9% 신장, 40%의 시장점유율
로 톱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있다.
코리아나는 42.5% 증가한 1백71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면서
5위로 올라섰고 나드리도 지난해 새로 출시된 이노센스화장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63.7% 늘어난 1백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상위10개 화장품업체의 올1.4분기 매출은 3천1백
46억원(샴푸 린스실적 제외)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5.6%가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러한 화장품의 매출호조는 소비층이 넓어지고 고가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것이다.
업체별로는 태평양이 1천2백87억원으로 31.9% 신장, 40%의 시장점유율
로 톱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있다.
코리아나는 42.5% 증가한 1백71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면서
5위로 올라섰고 나드리도 지난해 새로 출시된 이노센스화장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63.7% 늘어난 1백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