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주가상승에 다른 경계매물과 주가지수 75일선의 저항으로 조정
양상이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역민방 허용 상표권 발매등의 소테마가 위력을 발휘했던 점을
감안할때 앞으로 재료의 장세 반영도는 점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 움직임에 촛점을 맞추고 현 시장테마에 부합되면서 지점탈피를
시도하고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지점공략이 좋을 것같다.

유 홍 열 <한양증권 인천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