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서점들이 오는 21일의 "과학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과학서적 특설코너를 운영하는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눈길.

종로서적은 과학주간(18~24일)을 기념,10~30일 예정으로 5층 자연관에
교양과학도서 모음코너를 운영중이며 교보문고도 기존에 설치된 기획
특설코너에서 교양과학 도서모음전을 열고 있다.

또 을지서적은 11일부터 이달말까지 운영할 과학서적 특설코너를 마련하고
과학베스트셀러를 20위까지 뽑아 게시하는등 고객서비스에 나섰다.

서점관계자는 "과학도서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져 요즘엔 청소년층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발길도 늘고있다"고 말했다.

<>.중간작가 최인훈씨가 20여년만에 펴내 화제가 되고있는 장편소설
"화두"(민음사간)가 지난주 서점가의 종합부문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관심.

교보문고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종로서적 12위,을지서적 6위,
영풍문고 13위에 각각 랭크된 것. 특히 교보문고 소설부문에는 2위에
오르는등 기염.

민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출간된 이래 8일현재 총12만부가
팔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