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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문용준 코리아세분 사장..지난달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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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을 결심하게된 배경은.

    "가친(문병혁동화산업회장)과 친형(문대원코리아제록스부회장)의 뜻에따라
    유통업을 정리하고 올해 창립20주년을 맞는 코리아제록스사업에 주력하자는
    결론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자금압박설과 대기업의 인수설이 꾸준히 나돌았는데.

    "중소업체로서 자금압박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진로와는 3월초부터
    접촉을 시작했으며 3월말 매각을 최종 결정했다. 구체적인 인수금액은
    23일까지 진행될 진로측의 실사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세븐일레븐의 본사인 미사우스랜드사나 가맹점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사우스랜드사로부터는 이미 동의를 받아놓았다. 카운터파트너만 바뀔뿐
    가맹점주들과의 계약관계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달말 본계약이 체결되어도 진로측의 요청에 따라 3개월간 더 코리아세븐
    의 경영을 맡게 된다. 갑자기 사업을 포기하게돼 마음이 착잡하지만 국내
    편의점업의 전망은 밝다고 본다. 현재로선 다시 유통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이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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