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씨 감자 수출전망 밝아...해외특허 잇달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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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전공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인공 씨감자가 양산공장가동과
해외에서의 잇단 특허획득으로 수출 전망이 밝아지고있다.
11일 유전공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88년 정혁박사팀에의해 개발된
인공씨감자 양산기술이 삼구통상에 이전돼 지난달 부터 경기도 시흥에
국내최초의 인공씨감자 양산공장이 세워져 가동되고있다.
정박사팀은 이공장이 연간 3백만개 정도의 질좋은 인공씨감자를 생산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상가동될 경우 앞으로 5년이내에
연1억달러의 씨감자 수출실적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와함께 인공씨감자 양산기술이 호주에 이어 최근 중국에서도 특허를
획득,수출이 더욱 촉진될 전망이다.
해외에서의 잇단 특허획득으로 수출 전망이 밝아지고있다.
11일 유전공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88년 정혁박사팀에의해 개발된
인공씨감자 양산기술이 삼구통상에 이전돼 지난달 부터 경기도 시흥에
국내최초의 인공씨감자 양산공장이 세워져 가동되고있다.
정박사팀은 이공장이 연간 3백만개 정도의 질좋은 인공씨감자를 생산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상가동될 경우 앞으로 5년이내에
연1억달러의 씨감자 수출실적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와함께 인공씨감자 양산기술이 호주에 이어 최근 중국에서도 특허를
획득,수출이 더욱 촉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