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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제약사로는 처음으로 한방병원 사업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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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제제전문업체인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국내제약사로는
    처음으로 한방병원사업에 진출한다.회사측은 서울 삼성동에 연
    면적 1천1백평(지상7층,지하4층)규모의 광동한방병원을 오는 30일
    개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병원의 병상은 모두 65개로 대학병원급을 제외하고는 국내 최대
    규모.회사측은 11일 서울 강남보건소에 병원개설허가서및 의원개설
    신고서를 냈다.

    광동한방병원의 정식명칭은 의료법인 "가산의료재단 광동한방병원,가산
    의원"으로 이사장은 최회장의 부인인 박일희씨(52)가 맡고 한방병원장은
    대한한의사협회장과 한방병원협회장을 지낸 원광대 한의과 교수 오승환씨
    (60),가산의원장은 동서한방병원 부원장인 오세붕씨(58)로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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