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POS시스템 전점 개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8일 상품권 시대에 맞춰 플라스틱 형태의 상품권까지
처리할수있는 신POS시스템을 전점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가 3년간 총50억원을 투입,이번에 구축한 신POS시스템은 기존의
POS에서 불가능한 지폐형 상품권과 플라스틱형태의 상품권까지 즉시
처리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와함께 정전이나 크레딧카드 매출이 집중될 경우 처리시간이 늦어지
는 단점을 개선, 언제든지 크레딧 조회가 가능하면서 문제발생을 자동
감지할수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따라 앞으로 신세계는 매출이 집중되는 바겐세일 행사중에도 처리
시간에 신속을 기하게됐으며 각매장의 판매현황을 모니터를 통해 즉시
알수 있게 됐다.
처리할수있는 신POS시스템을 전점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가 3년간 총50억원을 투입,이번에 구축한 신POS시스템은 기존의
POS에서 불가능한 지폐형 상품권과 플라스틱형태의 상품권까지 즉시
처리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와함께 정전이나 크레딧카드 매출이 집중될 경우 처리시간이 늦어지
는 단점을 개선, 언제든지 크레딧 조회가 가능하면서 문제발생을 자동
감지할수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따라 앞으로 신세계는 매출이 집중되는 바겐세일 행사중에도 처리
시간에 신속을 기하게됐으며 각매장의 판매현황을 모니터를 통해 즉시
알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