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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장] 증권가, 억원대연봉 샐러리맨 잇달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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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권업계가 지난달말로 끝난 93사업연도(93년4월-94년3월)중 증시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올린 호황을 누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연봉억원대의
    샐러리맨이 탄생하고있다.

    6일 증권업계에따르면 동양증권 강남지점의 조길용과장이 작년11월부터
    올2월까지 4개월동안 기본급과 약정보너스를 합해 1억1백97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 같은 증권회사 을지지점의 김광민차장은 지난2월 단
    한달분의 보너스로 2천29만원을 받았는데 이들은 증권매매약정에 따라
    수입이 사실상 좌우되는 영업전담직(동양증권의 특수조직)직원이었기에
    고액소득자가 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쌍용투자 동부증권등이 곧 성과급제도로 영업직원들을
    자극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고 동방페레그린에이어 오는 6월말께
    출범할 예정인 제2합작증권사 우학KB도 과감한 성과급제를 실시할 것이
    라는 관측이 제기.

    그러나 증권감독원은 오래전부터 과당약정경쟁이 증권사고의 요인이라는
    판단아래 "개인별 약정실적에 비례해 얼마의 보너스가 지급된다"는 식의
    성과급제도는 곤란하다는 방침을 여러차례 촉구한바 있다. 또 작년9월에는
    증권업협회 사장단이 이같은 감독원의 방침을 자율결의 사항으로 채택한
    바가 있어 증권회사의 성과급제도 도입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게
    증권전문가들의 지적.

    이에대해 증권회사들은 영업전담직제도나 약정외에 고객에개 안겨준
    투자수익들을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로 "건전한"성과급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증권감독원측은 정기검사에서 성과급제도가
    사장단 자율결의의 근본취지를 벗어나면 해당회사에 불이익이 갈 것
    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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