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알프스광학(대표 남용)이 플라스틱 비구면렌즈를 개발,시판에 들어
갔다.
4일 회사측은 표면이 구형인 기존렌즈와는 달리 평면에 가까운 타원형
비구면렌즈는 가장자리를 얇게 할수 있고 주변부의 상이 일그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등 첨단 렌즈로 꼽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일반 플라스택렌즈보다 두께와 무게가 20~25%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독알프스광학은 "아스트로"라는 브랜드로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