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톱] 동양그룹, 데이콤 전환사채 매입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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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이 데이콤의 대주주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데이콤의 전환사채
매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체신부는 지난 1,2일 보유중인 데이콤의 전환사채 2백80억원어치(1억원권
2백80매)에 대해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동양그룹계열사
인 동양투자금융과 동양시멘트를 비롯 22개 법인이 응찰했다고 발표했다.
개인은 17명으로 모두 39건이 응찰(입찰보증금 1백91억1천5백만원)했다.
동양그룹은 현재 데이콤의 주식 10%상당을 보유, 장기신용은행과 함께
대주주이지만 전환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총발행주식의 20.25%)될 경우
지분율이 낮아질 것을 우려, 이번 데이콤의 전환사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 응한 법인및 개인이 매입코자하는 전환사채의 총액은 1천9백
10여억원으로서 매각대상물량(2천5백20억원상당)의 76%에 해당하는 것이다.
입찰에 응한 법인은 이밖에 대한투자금융 국민생명보험 한성생명보험
럭키증권 상농기업 국제전선 승산 대한팔프 희성금속 다화산업 동형전선
성한사 삼정 미디아트 세일산업 범한종합물류 정화 동아투자금융 충북은행
체신공제조합등으로 밝혀졌다.
낙찰자는 오는4일 결정되고 낙찰자공고는 6일에 있을 예정이다. 대금납부
는 오는 16일까지이며 전환사채는 17일 교부된다.
이번에 매각하는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은 주당 1만2천원으로 오는 6월25일
안에 주식으로 전환하도록 되어있다.
<김형근기자>
매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체신부는 지난 1,2일 보유중인 데이콤의 전환사채 2백80억원어치(1억원권
2백80매)에 대해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동양그룹계열사
인 동양투자금융과 동양시멘트를 비롯 22개 법인이 응찰했다고 발표했다.
개인은 17명으로 모두 39건이 응찰(입찰보증금 1백91억1천5백만원)했다.
동양그룹은 현재 데이콤의 주식 10%상당을 보유, 장기신용은행과 함께
대주주이지만 전환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총발행주식의 20.25%)될 경우
지분율이 낮아질 것을 우려, 이번 데이콤의 전환사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 응한 법인및 개인이 매입코자하는 전환사채의 총액은 1천9백
10여억원으로서 매각대상물량(2천5백20억원상당)의 76%에 해당하는 것이다.
입찰에 응한 법인은 이밖에 대한투자금융 국민생명보험 한성생명보험
럭키증권 상농기업 국제전선 승산 대한팔프 희성금속 다화산업 동형전선
성한사 삼정 미디아트 세일산업 범한종합물류 정화 동아투자금융 충북은행
체신공제조합등으로 밝혀졌다.
낙찰자는 오는4일 결정되고 낙찰자공고는 6일에 있을 예정이다. 대금납부
는 오는 16일까지이며 전환사채는 17일 교부된다.
이번에 매각하는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은 주당 1만2천원으로 오는 6월25일
안에 주식으로 전환하도록 되어있다.
<김형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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