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마당] '좋은 아빠가 되자'..금성전선 구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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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가 되자" 단일 전선공장으로는 세계최대규모인 금성전선
구미공장의 2천여명 근로자들이 올들어 경영혁신작업의 하나로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국가 기간산업인 전선산업은 하이테크분야이면서도 힘들고 거친 작업이
많아 작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거칠어지기 쉬운 환경속에서 일하고
있다. 부드럽고 즐거운 작업장을 만들어야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는 생각
에서 좋은아빠되기 운동을 시작한것.
근로자들은 가정뿐아니라 공장 사회 국가에서 존경받을 수있는 가장이
되도록 작은일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기고있다.
지난달부터 실행하고있는 "그린팩토리"운동도 바로 좋은아빠가 되기위한
노력의 하나다. 재해없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공장운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회사측도 리엔지니어링과 근로자 재교육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있다.
연초부터 자재구매에서 최종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공정을 재조정,
시간과 노력이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공정은 과감히 생략하고있다.
전선대학도 이달초 문을 열었다. 국내최초로 개설된 전선대학은
근로자들의 자질을 높이는 것이 국제경쟁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전선대학은 전선관련 기술지식 일반경영지식 외국어교육등을 골자로
하고있으며 필요학점을 이수한 근로자들에게는 학위를 준다.
"경쟁력 강화를위해 노사모두가 한마음으로 뛰고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
들이 주체가 되는 경영혁신 운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갈 생각입니다"
손종호공장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뛸때 기업이 커갈수있다고 말했다.
<최인한기자>
구미공장의 2천여명 근로자들이 올들어 경영혁신작업의 하나로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국가 기간산업인 전선산업은 하이테크분야이면서도 힘들고 거친 작업이
많아 작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거칠어지기 쉬운 환경속에서 일하고
있다. 부드럽고 즐거운 작업장을 만들어야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는 생각
에서 좋은아빠되기 운동을 시작한것.
근로자들은 가정뿐아니라 공장 사회 국가에서 존경받을 수있는 가장이
되도록 작은일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기고있다.
지난달부터 실행하고있는 "그린팩토리"운동도 바로 좋은아빠가 되기위한
노력의 하나다. 재해없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공장운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회사측도 리엔지니어링과 근로자 재교육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있다.
연초부터 자재구매에서 최종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공정을 재조정,
시간과 노력이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공정은 과감히 생략하고있다.
전선대학도 이달초 문을 열었다. 국내최초로 개설된 전선대학은
근로자들의 자질을 높이는 것이 국제경쟁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전선대학은 전선관련 기술지식 일반경영지식 외국어교육등을 골자로
하고있으며 필요학점을 이수한 근로자들에게는 학위를 준다.
"경쟁력 강화를위해 노사모두가 한마음으로 뛰고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
들이 주체가 되는 경영혁신 운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갈 생각입니다"
손종호공장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뛸때 기업이 커갈수있다고 말했다.
<최인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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