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훈련재개 북핵문제와 연계...한외무-미국방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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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최완수특파원] 한미 양국은 올해 팀스피리트훈련 재개여부를 북한
의 핵문제 해결 추이를 보아가며 결정키로 했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1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윌리엄 페리 미국방
장관과 만나 북한핵문제와 관련, 올해 팀훈련 재개여부와 한미 연합방위력
의 강화방안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두나라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안보리의 첫 대북조치인 의장성명이 중국과
비동맹이사국을 포함한 안보리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은 북한에게는
엄청난 압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 양국이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다져나가
기로 했다.
양측은 또 올해 팀훈련 재개는 북한 핵문제 해결과 연계, 계속 협의해가면
서 추후 결정하되 이달중순 페리장관의 방한때 다시 협의키로 의견을 모았
다.
한편 한장관은 이에앞서 자신의 숙소인 워터게이트호텔에서 피터 터노프정
무장관, 윈스턴 로드 동아태차관보, 로버트 칼루치 정치군사차관보등 미국
무부 핵관계 고위간부들과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두나라는 이자리에서 북핵과 관련, 제재를 위주로 하면서 대화노력을 계
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 북한과 미국간 대화가 재개되
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사찰을 받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따라서 북한이 이번 의장성명에 명시된 IAEA의 추가사찰을 오는 5월중순
까지 수락하지 않을 경우 중국등 관련국들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인 대북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 핵문제 해결 추이를 보아가며 결정키로 했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1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윌리엄 페리 미국방
장관과 만나 북한핵문제와 관련, 올해 팀훈련 재개여부와 한미 연합방위력
의 강화방안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두나라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안보리의 첫 대북조치인 의장성명이 중국과
비동맹이사국을 포함한 안보리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은 북한에게는
엄청난 압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 양국이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다져나가
기로 했다.
양측은 또 올해 팀훈련 재개는 북한 핵문제 해결과 연계, 계속 협의해가면
서 추후 결정하되 이달중순 페리장관의 방한때 다시 협의키로 의견을 모았
다.
한편 한장관은 이에앞서 자신의 숙소인 워터게이트호텔에서 피터 터노프정
무장관, 윈스턴 로드 동아태차관보, 로버트 칼루치 정치군사차관보등 미국
무부 핵관계 고위간부들과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두나라는 이자리에서 북핵과 관련, 제재를 위주로 하면서 대화노력을 계
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 북한과 미국간 대화가 재개되
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사찰을 받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따라서 북한이 이번 의장성명에 명시된 IAEA의 추가사찰을 오는 5월중순
까지 수락하지 않을 경우 중국등 관련국들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인 대북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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