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박용학명예회장은 차입금상환을 위해 지난19일과
26일사이에 12만1천1백98주(13억원어치)의 대농주를 처분했다.
이에따라 대농에대한 박명예회장의 지분율은 1.99%에서 0.86%(9만3천1백
90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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