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돼도 데이타 저장' PC개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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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돌발적 정전시에도 데이타를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고 사
용치 않을때 전력소비를 4W정도로 극소화한 초절전형 PC(개인용컴퓨터)
를 개발했다.
삼성은 28일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사용중 돌발적인 정전과 전원
차단시 내장된 보조 배터리가 작동돼 데이터를 HDD에 저장했다 전원이
들어오면 원래상태로 되살려주는 지능형 하이버네이션(동면)기능을 가진
PC를 개발해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유럽등 전세계시장에서 동시에 발표
했다.
하이버네이션기능은 컴퓨터의 절전문제를 해결키위해 도입된 신기술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동면을 할 때 몸안의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모하면서 지내다 동면이 끝난뒤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용치 않을때 전력소비를 4W정도로 극소화한 초절전형 PC(개인용컴퓨터)
를 개발했다.
삼성은 28일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사용중 돌발적인 정전과 전원
차단시 내장된 보조 배터리가 작동돼 데이터를 HDD에 저장했다 전원이
들어오면 원래상태로 되살려주는 지능형 하이버네이션(동면)기능을 가진
PC를 개발해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유럽등 전세계시장에서 동시에 발표
했다.
하이버네이션기능은 컴퓨터의 절전문제를 해결키위해 도입된 신기술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동면을 할 때 몸안의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모하면서 지내다 동면이 끝난뒤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