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2개에 그쳤다.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한국은 27일 로마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65KG급의 정세훈(용인대)이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정은 이날 2회전에서 헝가리의 일리예스미클로스에 발뒤축걸기로 한판 패해
패자전으로 밀렸으나 패자결승에서 오스트리아의 오페러에 지도승했다.
이날 60KG급의 김재호(전북체고)와 71KG급 김준환(용인대), 김상문(포항시
청) 등은 모두 초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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