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전략종목] 삼익건설 ; 한국철강 ; 뉴 맥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삼익건설 <<<
해외건설 산업합리화업체에서 92년 벗어나 흑자전환 한후 93년들어
본격적인 흑자기조를 정착하였다. 93년 매출액은 3.6%증가한
2천5백87억,경상이익은 2.4%감소한 1백47억을 기록한 반면 세금부담
요인으로 순이익은 60.3% 감소한 60억을 기록하였다. 동사는 도급순위
확대를 위해 증자를 추진,94년5월중 1백억규모의 증자가 예상된다. 또한
시화공단 조성경험을 바탕으로 아산공단 건설을 비롯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파트 준공에 따른 상가분양
의 본격화로 원가율개선도 기대되고 PER가 7.5배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점까지 감안하면 현 수준에서 매입시 견조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 한국철강 <<<
93년5월 2천5백억원을 투자하여 창원에 국내 최초로 1백20t 직류전기로
공장을 준공하여 연산 1백만t규모의 신규 제강설비,형근과 철근을 동시
생산할수 있는 연산 80만t규모의 최신 압연공장을 신설하고 2천5백톤규모의
프레스를 증설하여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함게 특수강,단조강의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다. 특히 동사는 세계 3번째로 철근생산시 3~4가닥을 동시
에 뽑는 다조 슬리터 설비를 갖춰 생산성향상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건설 자동차 조선등 수요산업의 호조로 동사의 94년 매출은 전년보다 34%
증가한 6천억으로 예상되며 철근가격인상(t당 2만원)과 최신설비 가동에
따른 생산단가 하락으로 수익성도 큰폭 개선될 전망이다.
>>> 뉴 맥스 <<<
주생산품목인 헤드를 비롯 디스크등 30여종의 부품기술을 보유,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헤드부분은 규모면에서도 세계 BIG3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연구소와 생산현장을 연계운영,개발된 기술의 적시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개발된 기술을 중국에 수출,고정기술로 40억원외 매년16억원
이상의 경상기술료를 받게 되어있어 점차 연구개발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9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대비
80%나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였다.
연초 상장이후 안정된 재무구조및 수익성 호조가 투자잇점으로 부각,
3만1천원대까지 상승했었으나 최근 조정양상으로 2만3천원대로 바닥권에
근접해 있다. 현 주가수준을 감안해 볼때 내재가치대비 저평가 되어 있으며,
향후 성장성및 수익성을 감안해볼때 현 주가수준에서 적극적 매수가 요망
된다.
해외건설 산업합리화업체에서 92년 벗어나 흑자전환 한후 93년들어
본격적인 흑자기조를 정착하였다. 93년 매출액은 3.6%증가한
2천5백87억,경상이익은 2.4%감소한 1백47억을 기록한 반면 세금부담
요인으로 순이익은 60.3% 감소한 60억을 기록하였다. 동사는 도급순위
확대를 위해 증자를 추진,94년5월중 1백억규모의 증자가 예상된다. 또한
시화공단 조성경험을 바탕으로 아산공단 건설을 비롯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파트 준공에 따른 상가분양
의 본격화로 원가율개선도 기대되고 PER가 7.5배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점까지 감안하면 현 수준에서 매입시 견조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 한국철강 <<<
93년5월 2천5백억원을 투자하여 창원에 국내 최초로 1백20t 직류전기로
공장을 준공하여 연산 1백만t규모의 신규 제강설비,형근과 철근을 동시
생산할수 있는 연산 80만t규모의 최신 압연공장을 신설하고 2천5백톤규모의
프레스를 증설하여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함게 특수강,단조강의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다. 특히 동사는 세계 3번째로 철근생산시 3~4가닥을 동시
에 뽑는 다조 슬리터 설비를 갖춰 생산성향상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건설 자동차 조선등 수요산업의 호조로 동사의 94년 매출은 전년보다 34%
증가한 6천억으로 예상되며 철근가격인상(t당 2만원)과 최신설비 가동에
따른 생산단가 하락으로 수익성도 큰폭 개선될 전망이다.
>>> 뉴 맥스 <<<
주생산품목인 헤드를 비롯 디스크등 30여종의 부품기술을 보유,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헤드부분은 규모면에서도 세계 BIG3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연구소와 생산현장을 연계운영,개발된 기술의 적시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개발된 기술을 중국에 수출,고정기술로 40억원외 매년16억원
이상의 경상기술료를 받게 되어있어 점차 연구개발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9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대비
80%나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였다.
연초 상장이후 안정된 재무구조및 수익성 호조가 투자잇점으로 부각,
3만1천원대까지 상승했었으나 최근 조정양상으로 2만3천원대로 바닥권에
근접해 있다. 현 주가수준을 감안해 볼때 내재가치대비 저평가 되어 있으며,
향후 성장성및 수익성을 감안해볼때 현 주가수준에서 적극적 매수가 요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