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인더스트리, 신합섬 원사 '타이마'개발..월 3백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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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인더스트리는 기존 태세사(Thick & Thin Yarn)의 색조차이를 없앤
폴리에스테르 신합섬 원사 "타이마"를 개발,수원공장에서 월 3백t규모의
상업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선경인더스트리 섬유연구소가 개발한 이 원사는 폴리머의 분자배향제어
기술과 특수 연신기술을 응용해 실의 불균일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고른
색조분포를 보이며 후가공시 보푸라기가 형성되도록 원사를 설계해 촉감
이 뛰어나고 우아한 광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새로 개발된 원 사는 기존 태세사의 색조차이가 너무 뚜렷해 패션
경향에 맞지 않고 직물 의 처짐성이 부족한 단점을 제거,사이징(풀먹임)
가공및 연사제직이 가능 해 고급블라우스 드레스용 원단으로 폭넓게 사용
될수 있다.
폴리에스테르 신합섬 원사 "타이마"를 개발,수원공장에서 월 3백t규모의
상업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선경인더스트리 섬유연구소가 개발한 이 원사는 폴리머의 분자배향제어
기술과 특수 연신기술을 응용해 실의 불균일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고른
색조분포를 보이며 후가공시 보푸라기가 형성되도록 원사를 설계해 촉감
이 뛰어나고 우아한 광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새로 개발된 원 사는 기존 태세사의 색조차이가 너무 뚜렷해 패션
경향에 맞지 않고 직물 의 처짐성이 부족한 단점을 제거,사이징(풀먹임)
가공및 연사제직이 가능 해 고급블라우스 드레스용 원단으로 폭넓게 사용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