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2일 국회에서 총무접촉을 갖고 북한핵문제와 관련,외무통일위와
국방위를 23일오전에 열어 국회차원의 대책을 논의키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이한동 민주당의 김태식총무는 이날 북한의 핵문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있는만큼 이들 상임위를 열어 관계장관으로부터 전반적인
대북대응전략과 국민들의 불안감해소방안,안보태세등에 관한 대책등을
보고받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