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이규징)이 22일 아시아 금융시장 중심지인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싱가포르 국민은행(사장 김덕현)은 이날 오전 현지에서 이행장
과 손명현 주싱가포르대사.호 싱가포르 개발은행장 등 양국 관계
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