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일본기업에 호주내 판매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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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이등충)상사에 세피아등 독자모델
의 호주내 판매권을 넘겨줬으며 내달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신문이 18일 시드니발로 보도했다.
그러나 기아자동차는 이에대해 이토추상사와 이같은 내용을 협의한 것은
사실이나 판매권을 부여키로 결정한바는 없으며 독자모델의 호주판매는
독자딜러망을 통해 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현재 호주에는 아스파이어(국내판매명 아벨라)를 포드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농촌형트럭 세레스를 캠벨이라는 현지독자딜러를 통해
팔고 있다.
의 호주내 판매권을 넘겨줬으며 내달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신문이 18일 시드니발로 보도했다.
그러나 기아자동차는 이에대해 이토추상사와 이같은 내용을 협의한 것은
사실이나 판매권을 부여키로 결정한바는 없으며 독자모델의 호주판매는
독자딜러망을 통해 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현재 호주에는 아스파이어(국내판매명 아벨라)를 포드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농촌형트럭 세레스를 캠벨이라는 현지독자딜러를 통해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