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재무장관회의 미국서 개최...18-19일 양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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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들의 금융시장 발전방향등을 모색하기 위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재무장관회의가 18.19일 양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칠레등 18개국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재형재
무부장관이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아태지역의 자본시장 육성방안 <>인플레 없는
지속적성장 <>민간투자및 사회간접자본 개발을 위한 재원조달방안으로
정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쌍무적인 통상관련 현안은 다루지 않기로 돼있으나
미국이 아시아국가들에 대해 금융시장개방 확대를 직간접적으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 회의결과가 주목된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재무장관회의가 18.19일 양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칠레등 18개국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재형재
무부장관이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아태지역의 자본시장 육성방안 <>인플레 없는
지속적성장 <>민간투자및 사회간접자본 개발을 위한 재원조달방안으로
정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쌍무적인 통상관련 현안은 다루지 않기로 돼있으나
미국이 아시아국가들에 대해 금융시장개방 확대를 직간접적으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 회의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