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도물산, 내수 강화나서...매장수 50개 더 늘리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도물산(대표 김만중)은 매장수를 3백50개에서 올해 4백개정도로
    늘리고 내수를 강화하고 있다.

    17일 이회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압소바 써지오바렌테 옵트라우라비아
    조티꼼므뜨와 5개상표의 내수영업만 전담함에 따라 국내홍보강화로
    마켓셰어확보에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계열사인 삼도어패럴에서 총괄하고 있다.
    이회사는 이달 12일 "서지오바렌테"패션쇼 개최에 이어 20일 "압소바"
    10주년 기념 패션페스티발을 갖는등 각종행사를 통해 자사제품을 알려
    나갈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하루 1000원으로 지하철 지연·홀인원 보장?" MZ세대에 '인기 폭발'

      필요한 보장만 떼어내 저렴한 보험료로 판매하는 ‘미니보험’(소액 단기보험)이 쏟아지고 있다. 용종 제거 수술비부터 독감 치료비 보장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상품을 커피 한잔 가격에 ...

    2. 2

      "고궁 대신 한의원 간다"…'찐 한국인 체험' 新여행 트렌드 됐다 [인터뷰]

      K-콘텐츠 열풍이 외국인의 방한 여행 방식을 바꾸고 있다. 한복 체험과 고궁 관람으로 대표됐던 전통적 여정에서 벗어나 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로드숍 쇼핑부터 퍼스널 컬러 테스트까지 한국인의일상을 그대로 따라 즐기는 ...

    3. 3

      삼성전자, '100조 잭팟' 돈방석 앉나…내년 영업익 '기대 폭발'

      삼성전자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이 8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일각에선 90조~100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망치가 확대되는 추세다. 범용 D램 가격 상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