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자사주 대량매매신고...매도 16건, 매수는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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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대주주 및 임원들이 활발하게 자사주식을 매매하고 있다.
16일 증권감독원이 지난9~15일중 신고된 대주주등의 5천주이상 매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도가 16건 1백56만9천주, 매수가 9건 1백39만3천주로 나타났
다.
삼양사 김상하회장과 김상홍대표이사가 가사자금마련을 위해 이회사 주식
9천5백주와 1만주를 팔았으며 삼양사는 운전자금마련을 위해 선일포도당 주
식 20만주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동양철관 박재홍대표이사, 금강화섬의 안재수감사와 한창필이사등은 유상
청약자금마련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했다.
대림산업 이준용회장을 비롯해 신진피혁 여일균대표이사 상림 최상우대표
이사 삼양사 김윤대표이사 삼애실업 정덕대표이사등은 지분확대를 위해 5천
주~3만1천주씩 자사주를 사들였다고 신고했다.
16일 증권감독원이 지난9~15일중 신고된 대주주등의 5천주이상 매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도가 16건 1백56만9천주, 매수가 9건 1백39만3천주로 나타났
다.
삼양사 김상하회장과 김상홍대표이사가 가사자금마련을 위해 이회사 주식
9천5백주와 1만주를 팔았으며 삼양사는 운전자금마련을 위해 선일포도당 주
식 20만주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동양철관 박재홍대표이사, 금강화섬의 안재수감사와 한창필이사등은 유상
청약자금마련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했다.
대림산업 이준용회장을 비롯해 신진피혁 여일균대표이사 상림 최상우대표
이사 삼양사 김윤대표이사 삼애실업 정덕대표이사등은 지분확대를 위해 5천
주~3만1천주씩 자사주를 사들였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