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업, 이동식 자동세륜기 업계처음 해외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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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산업(대표 이종필)은 이동식자동세륜기를 국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해
외로 수출했다.
이 회사가 싱가포르로 첫 수출하는 이동식자동세륜기는 건설공사장에서 전
력으로 바퀴를 회전시키면서 고압의 물을 분사해 화물차바퀴를 씻는 장비로
이번에 1차로 5대를 선적했다.
대금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본격적인 시장개
척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대금이 세륜기를 수출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삼성건설등 1백여개건설회사
에 공급한 4백여대의 세륜기가 국내에 파견돼있는 동남아기술자들에게 인정
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수출한 세륜기는 트럭 1대당 30초면 완전세척이 가능해 하루 4백80
대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외로 수출했다.
이 회사가 싱가포르로 첫 수출하는 이동식자동세륜기는 건설공사장에서 전
력으로 바퀴를 회전시키면서 고압의 물을 분사해 화물차바퀴를 씻는 장비로
이번에 1차로 5대를 선적했다.
대금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본격적인 시장개
척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대금이 세륜기를 수출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삼성건설등 1백여개건설회사
에 공급한 4백여대의 세륜기가 국내에 파견돼있는 동남아기술자들에게 인정
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수출한 세륜기는 트럭 1대당 30초면 완전세척이 가능해 하루 4백80
대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