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술도입 올해도 적극추진...무공, 44개품목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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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첨단기술및 신소재 도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발하게 추진되
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는 지난 92년 한.러시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러시아 군
수사업 민수화작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 4월에 러시아에 기술도입사
절단을 파견한다.
기술도입사절단은 20여명으로 구성돼 4월7일부터 13일간 러시아를 방문,기
술이전에 따른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할 예정이다.
무공관계자는"러시아 방위산업위원회 산하 전러시아산업정보원(VIMI)과 협
의해 현재 60개의 기술을 선정했으며 이중 신소재.항공.중공업분야에서 44
개의 기술도입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는 지난 92년 한.러시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러시아 군
수사업 민수화작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 4월에 러시아에 기술도입사
절단을 파견한다.
기술도입사절단은 20여명으로 구성돼 4월7일부터 13일간 러시아를 방문,기
술이전에 따른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할 예정이다.
무공관계자는"러시아 방위산업위원회 산하 전러시아산업정보원(VIMI)과 협
의해 현재 60개의 기술을 선정했으며 이중 신소재.항공.중공업분야에서 44
개의 기술도입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