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겨울 도화리' ; '하나뿐인 지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사창립 특집드라마 "겨울 도화리"(KBS1TV 밤10시)=목적지에 도착한
자매는 성노인과 마주치지만 유리는 알아보지 못한다. 가영 역시 상가에
와서 아무런 의심없이 성노인을 찾는다. 성노인도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하나 얘기 도중에 그들이 자기 딸인 줄 알고 당황한다. 물론 사망전보라는
기분나쁜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이긴 하나 딸들이 자신의 장례에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왔다는 사실에 무엇보다 기뻐한다.
<>"하나뿐인 지구"(EBSTV 밤 9시40분)=<자연의 동맥 강>편이 방송된다.
최근 문제가 되었던 낙동강 오염의 원인을 진단해 보고 그 구조적인 원인
제공자 금호강의 심각한 오염 현장을 살펴본다. 아울러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에서 낙동강 하구언까지 낙동강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명해
본다. 진행은 서울대 유근배교수가 맡는다.
자매는 성노인과 마주치지만 유리는 알아보지 못한다. 가영 역시 상가에
와서 아무런 의심없이 성노인을 찾는다. 성노인도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하나 얘기 도중에 그들이 자기 딸인 줄 알고 당황한다. 물론 사망전보라는
기분나쁜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이긴 하나 딸들이 자신의 장례에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왔다는 사실에 무엇보다 기뻐한다.
<>"하나뿐인 지구"(EBSTV 밤 9시40분)=<자연의 동맥 강>편이 방송된다.
최근 문제가 되었던 낙동강 오염의 원인을 진단해 보고 그 구조적인 원인
제공자 금호강의 심각한 오염 현장을 살펴본다. 아울러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에서 낙동강 하구언까지 낙동강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명해
본다. 진행은 서울대 유근배교수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