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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북핵 안전성 이상판단경우 대북회담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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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최완수특파원]토머스 하바드 미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부차
    관보는 28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팀이 7개 신고핵시설에 대한 사찰과
    그 결과분석을 통해 핵안전의 연속성이 깨졌다고 판단하게 되면 미국은 북
    한과의 대화가 이문제해결의 적절한 방법인지를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
    다.
    북한측과의 뉴욕실무회담 미국측 대표로 참석해온 허바드 부차관보는 이
    날 국무부정례 브리핑시간에 나와 팀스피리트 훈련과 북한과의 3단계 고위
    급회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IAEA의 사찰이 충분히 이행되고 특사교환을
    통한 남북한 핵대화가 재개된다는 전제를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버드 부차관보는 또 북한측 대표들은 단순히 핵사찰의 범위에 대한 이의
    를 달았을뿐, 정기적 사찰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한차례 사찰설은 근
    거가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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