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색 커피전문점 잇따라 문열어...뷔페식에 컴퓨터 설치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커피전문점이 크게 늘어나고 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에는
    커피뷔페점, 커피박물관 등 이색적인 영업형태의 커피전문점이 잇따라 등
    장하고 있다.
    서울 대학로 혜화동 로터리에 있는 `커피칸타타''는 뷔페식 커피전문점
    이다. 이곳에서는 손님 스스로 커피나 차를 타마셔야 하지만 1천5백원만
    내면 여러가지 차를 즐길 수 있다.
    또 이 커피 전문점은 고객이 대부분 20대 전후의 청소년들인 점을 고려
    해 매장 안에 8평 규모의 컴퓨터휴게실을 마련해 놓았다. 리포트를 작성
    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는 물론 공연.전시.취업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는 하이텔단말기까지 설치해 놓았다.
    종로구 안국동 로터리에 자리잡은 `토아트커피숍''은 도예화랑 역할까지
    겸해 커피를 마시면서 도자기를 감상하거나 살 수 있다. 이 가게에는 커
    피잔, 다기, 장식품 등 3만원대 아래의 생활도자기와 함께 수백만원대에
    이르는 전통도자기와 작품도자기 등 5백여종의 도예품이 전시돼 있다.
    중구 다동 을지로입구의 `커피존''은 선인장, 동백 등의 소형 화분과 바
    구니꽃을 전시해 놓고 3천원에서 3만원대까지 가격으로 팔고 있다. 이 꽃
    들은 서울시 농어민후계자에게서 공급받는 것이다.
    강남구 압구정동의 `일커피숍''에서는 수입한 그림을 취급하며 중구 무
    교동의 `하이디커피숍''은 커피박물관을 표방하면서 갖가지 커피 관련제품
    을 진열해 놓았다.

    ADVERTISEMENT

    1. 1

      [단독] 만년 2등의 반란…불황에도 지켜낸 왕좌 '흔들'

      전 세계 탄산음료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코카콜라의 아성이 국내 제로 시장에서 흔들리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펩시 제로슈거가 출시 5년 만에 국내 제로콜라 시장 점유율 47%를 차지하면서다. 오리지널 콜라를 포함...

    2. 2

      중동 전쟁에 '치킨' 값도 오른다?…한 달 만에 두 배 뛴 '이것'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육계용 사료 첨가제 가격이 한 달 사이 2배 이상 급등했다. 비료 값 인상으로 사료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첨가제 가격도 오르면서 닭고기 가격이 한 차례 더 뛸 것이란 전망이 ...

    3. 3

      성수동 위스키 팝업에 배우 '현빈' 뜬다…발렌타인 한정판 첫 공개

      발렌타인이 배우 현빈과 함께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위스키 행사를 연다. 한국 전용 한정판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테이스팅과 소셜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심형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페르노리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