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24일 미국과 일본의 무역분쟁이 해결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수출관련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4백23.65엔 오른 1만9천7백65.48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23일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다우지수가
19.98포인트 내린 3,891.68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는 이날 항셍지수가
89.22포인트 오른 10,763.23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