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환 태평양그룹회장이 태평양종합산업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있다.
22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서회장은 금년들어 동사주식을 계속 사들여
지난1월7일부터 2월14일사이에 8만7천1백40주를 매입했다.
이에따라 서회장의 동사지분율은 38. 68%에서 42. 57%(95만5천4백98주)
로 높아졌다.
태평양측에서는 서회장이 주가관리차원에서 주식을 매입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