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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 공동브랜드 개발 유도'..박찬효 신임 KTB컨설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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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취약한 마케팅력을 제고시키기위해 관련기업간의 공동브랜드
    개발을 유도하는 한편 홍보활동지원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중소기업전문컨설팅업체인 KTB컨설팅의 박찬효신임사장(54)은 UR(우루과이
    라운드)시대를 맞아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
    시키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좋은 제품을 갖고도 시장을 잘 모른다거나 홍보에 문외한
    이어서 경쟁에 뒤지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KTB컨설팅이 충실한 심부름꾼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다짐한다.

    박사장은 또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주는 창구역할을 해나가는데도
    경영의 초점을 맞춰나가겠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오는 3월29일 중국
    북경에서 정식 출범하는 한중컨설팅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대중국
    투자 알선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올해중에 미국의 금수가 해제돼
    교역이 확대될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에도 컨설팅회사를 세울 방침이라고
    설명한다.

    유망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시장개척 및 수출입 업무대행에도 참여하고
    모기업인 한국종합기술금융의 가평연수원을 활용,인력개발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박사장은 "개인의 유휴자금을 펀드로 묶어 수익성높은 하이테크
    분야나 특수분야에 투자알선해주는 재테크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른바 "투자클럽"을 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컨설팅회사는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가공해 판매하기도 하지만
    재테크사업에도 나서야한다고 주장한다. 정보와 기술 자본의 "종합복덕방"
    역할을 해야지만 살아날수있다는 논지. 그는 이같은 사업을 수행하기위해
    컨설턴트에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는 획기적인 방안을 구상해놓고 있다고
    귀띰한다.

    박사장은 한국투자진흥센터소장 전경련홍보실장등을 거쳐 지난81년부터
    한국종합기술금융의 이사로 근무해왔다. 그는 영어 독어 일어를 구사하는
    국제통인데다 각계 인사들과 폭넓은 교분을 갖고있는 마당발이라는게
    주위의 평이다.

    <남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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