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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덩치 큰 공기업 컨소시엄 형태로 민간매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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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말 확정된 공기업 민영화방침에 따라 공기업주식의 민간매각
    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는 그중 덩치 큰 공기업은 컨소시엄형태로
    민간에 넘길 계획이다.
    14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덩치큰 공기업은 현실적으로 30대대기
    업이 아니고는 인수하기 어렵다고 보고 이들의 참여를 허용하되 단
    독응찰방식이 아니라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형태
    를 취하게 한다는 것이다.
    기획원의 고위관계자는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되 "경제력집중억
    제"라는 또다른 정책목표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 이같은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제력집중 억제정책는 주식의 소유가 기업주및 그가족
    들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는 쪽으로 가야지 세계화,개방화시대에 기업
    의 규모자체가 커지는 것을 막아서는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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