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화제] 이창호육단, 패왕전서 조훈현구단 잡고 2승 입력1994.02.12 00:00 수정1994.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호육단이 패왕전17년연속우승을 노리던 조훈현구단을 꺾고 패왕타이틀획득을 눈앞에 두게됐다. 도전자 이육단은 7일 한국기원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29기패왕전 도전5번기 제2국에서 조구단을 258수만에 흑2집반차로 승리, 2연승을 거뒀다. 제3국은 오는 19일 같은장소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LPGA 회장 취임한 김상열 "LPGA 대회 공동 주관 추진"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를 일본처럼 공동 주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5대 회장에 취임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사진)은 &l... 2 "반갑다 야구야 !"…2년 연속 1000만 관중 노린다 2025년 한국프로야구(KBO)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3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올해도 '1000만 관중' 쏜다 2025년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