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낙동강유역 현지시찰활동 벌여...국회보사위 입력1994.02.05 00:00 수정1994.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보사위의 낙동강수질실태조사반(반장 송두호)은 5일과 6일 이틀간 낙동강유역에 대한 현지시찰활동을 벌인다. 조사반은 이번 시찰에서 채취한 강물을 지난 2일 시찰을 마친 한강.영산강금강수질실태조사반과 함께 국립환경연구원과 소비자보호원등에 수질검사를 의뢰, 4대강 오염실태에 대한 정부측 발표를 검증하고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안무치한 짓 그만하고 내려와야"…홍준표, 공수처장 등 비판 홍준표 대구시장은 9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심우정 검찰총장, 박세현(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서울고검장에 사퇴하라고 촉구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정기관의 長(장)이란 자들이 특... 2 "文도 혁명 언급" vs "지귀연·심우정 탄핵"…심각한 상황 [이슈+] 여야 지지층이 사법부를 겨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계기로 각 진영에서 사법부를 향해 극에 달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임박한 가운데, 결과에 따라 한 진영의 불복 가능... 3 '배신자 프레임' 갇힐라…한동훈 연일 '이재명 때리기'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버릴 위기에 처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프레임을 떨쳐버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때리면서 부정 선거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