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4일 정부의 세제개혁안 연기로 장초반 내림세를 보였으나
최근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일면서닛케이평균주가가 1백26.61엔 오른
2만3백1.43엔으로 끝났다.

뉴욕증시는 3일 금리인상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다우지수가 7.88포인트
내린 3,967.66으로 마감됐다.

이날 홍콩증시는 그간 관망세이던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항셍지수가
65.30포인트 상승한 11,851.1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