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용카드는 카드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객장전담 남녀사원과 위너스카드
친절사원인 "LEO사원"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부터 6월4일까지 6차례로
나누어 선진서비스업체 해외연수를 실시할 계획.
5박6일간의 연수기간동안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인 일본의 주요서비스
회사를 돌아보며 이들회사 사원들의 인사성과 매너, 고객응대요령등 선진서
비스를 배우도록 한다는 것.
방문대상회사로는 일본항공(JAL)의 서비스센터, 미쓰코시백화점, 아사히은
행대화증권, 일본최대카드사인 JCB, 일본신판서비스센터 등.
인사하는 법, 미소짓는법, 표정관리, 복장및 근무태도, 고객에 대한 배려
등친절마인드와 서비스기법이 배워둘 목록들이다.
이밖에 토쿄디즈니랜드과 긴자거리를 방문, 각종 매장과 위락시설의 고객접
객요령,시민들의 질서의식과 생활속에 스며있는 친절의식을 경험토록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