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 차례상 작년보다 12.8% 증가할듯...물가협회 입력1994.01.30 00:00 수정1994.0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설날에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8만7천4백원으로 작년 설날의 7만7천5백원보다 12.8%가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남대문 동대문 경동시장등 재래시장에서 나물 과일 수산물 과자류 등 차례상에 필요한 22개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필요한 양을 계산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케어 소재 강자 선진뷰티 "ODM·자체 브랜드에 도전" “화장품 소재를 넘어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자체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려고 합니다.”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56·사진)는 5일 “좋은 소재·... 2 LX하우시스, 아동보호시설 리모델링 LX하우시스는 5일 경기 고양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햇살고운집’에서 ‘제2호 그룹홈 리모델링 완공식’(사진)을 열었다.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을 돕는 소규모... 3 농협銀, 대한적십자사 2억원 기부 농협은행(부행장 박병규·오른쪽)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국내외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