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는 30일 4번째 아동복브랜드 "언더우드스쿨"의
첫매장으로 서울 은평구 갈현점과 경기 부평점,대전점 울산점을 개설하고
본격영업에 들어갔다.
아메리칸풍의 이브랜드는 5세에서 8세까지의 아동을 주요판매타깃으로
하고있으며 올해매출목표는 60억원이다.
이회사는 연말까지 65개의 "언더우드스쿨"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