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요업(대표 유석주)은 국내 위생도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부설연구소를
설립,올해부터 96년까지 6-7.5리터 짜리 절수형 양변기제품을 개발키로했다
고 26일 밝혔다.
이를위해 대림은 모두 5억원(정부지원 2억5천만원포함)을 투자,점토정제기
술 저온소성용소재개발등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