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충남 유구면에 10만대 생산규모 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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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생산업체인 웅진코웨이(대표 김형수)가 충남 공주군 유
구면 농공단지에 연 10만대의 정수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다음달에 완공하고 본격생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1년6개월간 총 30억원을 들여 충남 유구면 농공
단지에 3천평규모의 정수기 생산공장을 다음달 중으로 완공할 계
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90%이상의 공정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공장건설이
완료되는 대로 3월부터 인천공장의 생산라인을 옮겨 정수기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 공장에는 최신 자동설비를 갖춘 생산라인은 물론,기숙사 1동
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면 농공단지에 연 10만대의 정수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다음달에 완공하고 본격생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1년6개월간 총 30억원을 들여 충남 유구면 농공
단지에 3천평규모의 정수기 생산공장을 다음달 중으로 완공할 계
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90%이상의 공정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공장건설이
완료되는 대로 3월부터 인천공장의 생산라인을 옮겨 정수기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 공장에는 최신 자동설비를 갖춘 생산라인은 물론,기숙사 1동
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