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소식] 연대 세브란스병원, 외국인진료시설 확충 입력1994.01.25 00:00 수정1994.01.2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국제화시대를 맞아 종전의 외국인진료소를외국인건강관리센터로 확장했다. 총 31평규모로 확장된 이 센터는 진료실내부에 외국인진료시설과 내국인비자신체검사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미국의 가정의학전문의인 인요한씨등 2명의 전문의와 3명의 간호사가 배치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2 윤이나, LPGA투어 입성 하루 연기…폭우로 최종R 순연 3 [골프브리핑]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