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국제경영연구원 세워...외국문화 적응등 연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물산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화교육을 전담하는 전문연구기관을
세운다.
삼성물산은 23일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제전문가를 양성하기위해 외국어는
물론 외국문화에 대한 적응과국제예절교육등을 실시하는 국제경영연구원을
오는6월 완공,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연구원은 총사업비 2백20억원을 들여 경기도 용인군 원산면 사암리일대
1만6천여평의 대지에 연건평 4천2백여평(지상5층 지하1층)규모로 지어지는
것으로 외국어합숙훈련 국제소양교육 외국문화적응교육등 기본자질능력교
육과국제전문직능교육 지역별 특성교육등 3개부문에 걸쳐 35개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하게된다.
특히 이연구원에서는 미국의 스탠포드대와 BCIU연구소 일본 마쓰시타연수
원 북경의 국제어언문화학원 모스크바대등 해외 유수대학과 연구소등과 교
류,위성통신을 이용한 원격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세운다.
삼성물산은 23일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제전문가를 양성하기위해 외국어는
물론 외국문화에 대한 적응과국제예절교육등을 실시하는 국제경영연구원을
오는6월 완공,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연구원은 총사업비 2백20억원을 들여 경기도 용인군 원산면 사암리일대
1만6천여평의 대지에 연건평 4천2백여평(지상5층 지하1층)규모로 지어지는
것으로 외국어합숙훈련 국제소양교육 외국문화적응교육등 기본자질능력교
육과국제전문직능교육 지역별 특성교육등 3개부문에 걸쳐 35개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하게된다.
특히 이연구원에서는 미국의 스탠포드대와 BCIU연구소 일본 마쓰시타연수
원 북경의 국제어언문화학원 모스크바대등 해외 유수대학과 연구소등과 교
류,위성통신을 이용한 원격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