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주황색 포장의 `삼양라면'다시 생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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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은 우리나라 라면의 효시인 주황색 포장지의 "삼양라면"을 다시
생산 22일부터 시판한다.
63년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으로 등장했던 삼양라면은 89년 11월 라면기름
에 우지를 섞어사용해 문제가 됐던 우지파동 이후 생산이 중단됐었다.
전통의 "삼양라면" 맛을 되살린 신제품은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유해산소제거효소(SOD)성분이 들어있는 루이보스티와 칼슘등을
강화했다.
햄과 김치찌개의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중량 120g 가격 3백원
생산 22일부터 시판한다.
63년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으로 등장했던 삼양라면은 89년 11월 라면기름
에 우지를 섞어사용해 문제가 됐던 우지파동 이후 생산이 중단됐었다.
전통의 "삼양라면" 맛을 되살린 신제품은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유해산소제거효소(SOD)성분이 들어있는 루이보스티와 칼슘등을
강화했다.
햄과 김치찌개의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중량 120g 가격 3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