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의 경월소주 서울및 수도권 공략으로 `경월그린` 출하 입력1994.01.17 00:00 수정1994.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완전개방 앞두고 전국 체인망구축 나서 OB의 경월소주가 서울 및 수도권공략을 목표로 현대적 감각을 살려 디자인한 새로운 상표 "경월그린"을 17일 부터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경월측은 올해 수도권시장의 점유율을 지난해의 3. 8%보다 4배이상 늘어난 15. 8%로 잡고 전체판매량에서 점하는 비중도 본거지인 강원지역의 36%보다 훨씬 높은 62%로 늘리겠다고 밝히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상권 망했다"…尹 계엄령에 2번 운 '모두의 거리' [현장+] 동덕여대 '모두의 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고 있다. '모두'는커녕 아무도 없어 마치 '유령도시'처럼 돼가고 있는 것이다.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 2 삼성, 경험 확장…LG, 공감지능, 다음달 CES서 'AI 홈' 맞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으로 맞붙는다. 올해 1월 열린 CES 20... 3 "중국에 추월 당했다" 한숨 쉬었는데…삼성·LG '대반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이 글로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장에서 한 분기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과 LG는 저전력, 고휘도 등 고성능 OLED 공급을 늘려 ...